코리랑 같이 아피도 주문햇는데
발색도 좋고 예쁘긴해요
4센치정도 되나..생각보다 작았어요ㅎ집에잇는 암컷이 빵이 두배정도된다는..ㅎ
아무튼
얘도 받고 보니 스티로폼안에 봉다리만 있었고 물이 너무 차서 배가 뒤집어지는 상태엿엇어요
사진을 찍어서 보냈어야 햇나..
그런생각 들기전에 얼른 산소넣고 물맞댐 해줘야겟다해서 봉지를 풀었죠..
다행히 물맞댐하면서 살아나더니 입수시키고 보니까 먹이도 바로 먹고ㅎ
암컷勞틈募構...ㅎ벌써 적응하는거 보니 귀엽네요
개체는 좋은애들로 주시는데ㅜㅜ 또 포장을 그렇게 해주실까봐 ..
또 주문하기가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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