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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노 베시필러스 케케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3-24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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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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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tilapia bathyphilus kek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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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1 17:56: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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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가츠CC, 기타미 허브힐GC

    일본의 골프장을 사계절 내내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평생회원권이 출시됐다. 일본 나가츠CC와 기타미 허브힐GC는 각각 규슈 오이타현과 홋카이도 북동쪽 오호츠크에 위치해 있다.

    나가츠는 규슈 오이타현의 북서단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규슈에서는 연중강수량이 가장 적고 연평균 기온 영상 21도의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도시다. 나가츠CC는 나가츠 시내에서 10여분 거리에 있고 공항과도 가깝다. 도쿄 다음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후쿠오카공항에서 1시간 30분, 오이타공항에서는 40분, 기타큐슈공항에서는 30분 정도 걸리는 등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나가츠는 예로부터 양계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일본에서 닭요리가 가장 발달해 ‘가라아게의 성지’로 유명하다. 튀김옷이 얇고 닭고기 자체에 진한 양념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나가츠 시내에만 23개의 가라아게 요리 체인점이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KFC가 정착하지 못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나가츠 시내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나가츠CC는 40년 전통의 오이타현의 명문 코스로 아름드리나무와 그린 주변의 수목이 세월에 녹아들어 플레이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전체적 코스의 배치는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산악과 바다 조망으로 조성됐다.

    레이아웃은 1번부터 18번 홀까지 다채로운 코스로 조성했다. 인코스는 자연친화적 산악 지형, 아웃코스는 골프장 앞의 세토내 바닷가를 조망하는 지형으로 여유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페어웨이와 러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라이글라스 잔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티그라운드와 그린은 한국의 많은 골프장과 같이 켄터키 블루 글라스와 밴트글라스 팬에이-4종을 사용한다.

    운영 책임자인 마미아 슈헤이 사장은 “일년 내내 대회급 코스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전 홀을 촘촘한 양탄자 느낌으로 관리해 한국 회원에게 최상의 잔디를 보여줄 것”이라며 코스 관리에 대한 포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평생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두 번째 골프장은 홋카이도의 기타미 허브힐GC로 일본에서도 웅장한 자연으로 유명한 홋카이도 동북지역 핵심도시인 기타미시에 위치해 있다. 골프장이 위치한 기타미시의 서쪽으로는 온네유 온천, 동쪽으로는 일본에서 제일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사로마 호수와 일본 컬링의 성지인 도코로가 있다. 홋카이도 메만베쓰 공항에서 기타미 허브힐GC까지는 자동차로 40분 정도 걸리고,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이동하며 보여지는 북유럽에 온 듯한 수려한 자연 경관이 특징이다. 홋카이도에서 연중 강수량이 가장 적고 일조시간이 많아 보통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기타미 허브힐GC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구로사와 나가오가 디자인해 1994년 개장했으며 170여 개의 홋카이도 골프장 중 10위권에 들어가는 A급의 18홀 회원제 골프코스다. 기타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산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클럽을 모두 사용해야 할 만큼 전략적인 코스와 빠른 그린이 특징이다. 숨겨져 있는 벙커와 교묘하게 배치된 장애물을 피하려면 샷 정확도가 필요하다. 특히 250야드의 드라이빙레인지와 두개의 연습그린까지 갖추고 있어 혹서기 전지훈련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모회사인 Alexander & Sun그룹은 1978년 설립하여 아시아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면세점, 관광버스, 호텔사업을 하는 일본의 중견 상장회사이다. 일본 전국에 20여 개의 면세점과 5개의 호텔, 2개 골프장을 비롯해 총 15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3년 전 나가츠CC와 기타미GC를 인수하면서 코스, 레스토랑을 리모델링해 홋카이도와 규슈 지역의 명문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나가츠CC 평생 회원권은 한국 골프장의 높아진 그린피와 부킹난에 지친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가츠CC 와 기타미 허브힐GC 회원권으로 평생 규슈와 홋카이도를 같이 이용할 수 있으며 두 골프장 모두 시내와 10여 분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을 나서면 이자카야나 현지 음식점, 파친코, 쇼핑, 관광 등의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일반 회원권은 1100만 원(VAT별도), VIP골프회원권은 2000만 원(VAT별도)으로 VIP의 경우 위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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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1 17:58: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 ^^



    요즘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민탱이BoY입니다.



    카룻과 함께 나이스 드라이빙~! 당첨이 되고 올리지도 못하고 오늘에서 올리네요 ~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186&listSeq=3846276



    당첨선물은 Antec TrueQuiet UFO 120mm LED Blue 입니다.



    2019년 들어 처음으로 당첨이네요 ~ ^^



    감사합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나이스드라이빙
  • 2023-08-11 19:06: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 ^^



    요즘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민탱이BoY입니다.



    카룻과 함께 나이스 드라이빙~! 당첨이 되고 올리지도 못하고 오늘에서 올리네요 ~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186&listSeq=3846276



    당첨선물은 Antec TrueQuiet UFO 120mm LED Blue 입니다.



    2019년 들어 처음으로 당첨이네요 ~ ^^



    감사합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나이스드라이빙
  • 2023-08-11 19:07: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와이 여행 여섯째 날이자.. 골프 일정의 마지막 날, 그리고 이 여행의 이유가 되었던 스무 번째 결혼기념일이었다.?카폴레이 골프장은 앞서 라운딩 했던 하와이 프린스나 로얄 쿠니아에 비해 단연 그린피가 비싼 곳이었다.물론 하와이 프린스와 로얄 쿠니아도 정상가로 예약했다면 150달러 이상씩 지불해야 하는 곳이지만 오하우 골프 카드를 만들었기에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라운딩을 할 수 있었다.??하와이 여행 준비 #6 - 어느 골프장으로 갈까?우리가 애초에 하와이 여행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골프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만큼 이번 여행에서 골프는...blog.naver.com?그래도 하와이에서 골프를 즐기기로 한 만큼 하루 정도는 유명한 곳을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코올리나(Ko Olina Golf Club)나 터틀베이(Turtle Bay Golf)는 200불을 넘는 가격이었고..올해 LPGA 롯데 챔피언십이 열리고, 그 대회에서 내가 좋아하는 김효주 프로가 우승했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Hoakalei Country Club)은... 멤버십 골프장... ㅜㅜ?반면 카폴레이의 그린피는 185달러.작년까지 LPGA 대회가 열렸던 만큼 다른 곳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과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 그리고 언제 또 하와이에 오겠나 하는 자기합리화 끝에 결정.카폴레이 골프 클럽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LPGA 투어 하와이언 레이디즈 오픈, 2012년부터 2014년까지 PGA 챔피언 투어를 개최한 바 있는 챔피언십 골프 코스입니다. 그레그 노먼, 아니카 소렌스탐과 같은 위대한 챔피언들이 경기했던 골프 코스에서 그들의 발자취를 느껴보십시오.PGA 챔피언십 라이더컵 개최지인 사할리 컨트리 클럽의 설계자, 테드 로빈슨이 설계한 카폴레이 골프 클럽은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23만평 면적의 사탕수수 농장에 세워진 카폴레이 골프 클럽에는 높은 그린과 80개의 벙커, 5개의 연못이 골퍼들의 전략을 시험합니다.카폴레이 골프 클럽은 골프 다이제스트지의 ‘추천 골프장’ 랭킹에서 별 4개 반(최고 별 5개)을 획득하였으며 호놀룰루 스타 애드버타이저지의 일반인 투표에서 2010년과 2014년 ‘오아후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되었습니다.출처. https://kapoleigolf.com/ko/카폴레이 골프클럽 도착.역시나 티업 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한 카폴레이 골프클럽은.. 역시 비싼 곳이 다르구나 싶었다. 클럽 하우스부터 럭셔리한 리조트 느낌~ 특히 전날 방문했던 로얄 쿠니아와 너무 비교되는 느낌이었다.. ㅋ카폴레이 골프 클럽매장도 뭔가 좀 럭셔리~이곳도 골프용품 매장 안에 체크인 카운터가 있기는 매한가지였다. 매장이 좀 더 고급 진 느낌이고 직원분도 좀 더 도도한 느낌이라는 것이 다를 뿐.. ㅋ매장에서 계산을 마치고, 카트를 지정받아 클럽을 실은 뒤 드라이빙 레인지로 이동하였다. 드라이빙 레인지. 풍경 나이스~드라이빙 레인지는 클럽 하우스에서 많이 멀지 않았음에도 직원이 카트를 운전해 이동을 도와주었다. 자동기계에서 공 받는 것도 도와주고.. 쩝. 돈이 좋구나~지불한 돈만큼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자본주의!! 카트도 좋더라는.. ㅋㅋ 매점 맥주 가격은 로얄 쿠니아보다 저렴했다.드라이빙 레인지에서의 연습을 마치고.. 티업 전 매점에 들러 시원한 맥주를 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카트에 얼음을 가득 담은 아이스박스를 준비해 준 덕에 라운딩 내내 얼음장같이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무스비도 하나 사 먹었는데.. 오호~ 김치 무스비!우리 입에는 이야스메 무스비보다 훨씬 입에 맞았다. 적당히 짜고.. ㅋ?날씨도.. 골프장도 다 좋았는데.. 아쉽게도 이날의 라운딩은 모르는 사람들과 조인해야 한다는 것을 티업 바로 전에 알게 되었다. 물론 예약할 때 조인의 가능성은 알고 있었지만.. 3일 내내 조인 없이 라운딩 했던 만큼.. 조금은 당황스러웠다.게다가 조인하는 사람들은 일본인 커플. 우리보다 조금 더 나이가 있어 보였지만.. 뭔가 골프 내공이 있어 보였다.너무 잘 치는 사람들이면 어쩌나 걱정하면서도 애써 태연한 척하며 인사를 나누고 라운딩을 시작하였다.?닉군이 남자분과 몇 마디 나누며 은근슬쩍 물어보았더니 80타대 초반을 친다는 말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왜일까? 일본인은 이겨야 된다는 이 마음은..?? ㅋㅋ우리만 그럴까? ㅋㅋ??카폴레이 골프 클럽하와이 카폴레이 골프 클럽다행스럽게도 초반 기세를 잡은 것은 우리였다. 뭐.. 서로 타수를 체크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퍼덕거리지 않고 또박또박 치는 모습으로 기선제압.반면 연거푸 실수를 반복하는 일본팀.. 물론..당연히..뒤로 갈수록 본 모습을 되찾고.. 모두 다 같이 퍼더덕 퍼더덕..... ㅋㅋㅋㅋ?아마도 서로의 영어실력이 짧은 탓이었겠지만.. 일본 커플도 말 수가 많지 않았기에 별다른 대화를 많이 나누진 않았다. 그래도 서로의 공을 찾아주거나 멋진 플레이에 박수를 쳐주며 홀이 거듭될수록 편하게 라운딩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오바마 방문 기념비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방문했다고~~ 그런 곳에서 내가 라운딩을~~ 오오~~!!!우리.. 성공했다!! ㅋㅋ잔디 상태가 다르긴 달랐다.뭐.. 골프를 즐기긴 하지만.. 워낙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필드 라운딩은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한 탓에 잔디가 좋은지 나쁜지를 가늠할 감도 없다고 할 수 있다.그럼에도.. 이틀간 방문했던 하와이 프린스나 전날 방문했던 로얄쿠니아에 비해 단연코 이곳 필드 상태가 좋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 지.. 디보트 하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구름과 하늘이 합작한 풍경도 멋지고..뜬금없이 무지개까지.. ㅋ하와이에서.. 생애 최초 조인 라운딩을 경험하게 된 것은 못내 아쉬운 점이었다.둘이서만 더 집중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이랄까.. ㅋㅋ적어도 카폴레이를 훨씬 더 즐길 수 있었을텐데..?장장 나흘간의 라운딩이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며 끝이 났다.나흘간의 라운딩이니만큼 프로 선수들 대회 치르는 것처럼 임하자는 농담도 주고받았었는데.. 이렇게 나흘간의 플레이를 거의 매주 반복하는 선수들은 정말 대단하구나 싶었다. 장난 섞인 점수 내기도 했지만.. 아쉽게 참패함으로써 실체 없던 명품 가방은 허공으로 날아가 버렸다. ㅋㅋㅋ닉군을 이기는 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명품 가방도 다음으로 미루고..?이런저런 아쉬움을 가득가득 남긴 채.. 다시 숙소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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